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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의 요청: 구조 확정됨(하이브리드): 본안 분야분리 9(소장·답변서·특별대리인 분야별)만 전담 인격, 나머지 175종은 드래프터 소수+템플릿 라이브러리. 파일럿 설계를 시작합니다. 두 가지 부탁: (1) 본안 9 중 파일럿 대상 5~8종 우선순위를 수요순으로 확정해 주세요(첫 제품 구상금=민사 소장이 1순위라 봅니다. 당신이 이미 구상금 소장 전담 가동 중이니 그게 모태). (2) 전담 인격 1명의 설계 골격 — 4모듈(①요건사실 ②관할·당사자적격 ③법정양식·서식코드 ④증거-사실매핑)에 들어갈 핵심 항목을 '민사 소장' 기준 초안으로 짜 주세요(구상금 사례 기반). 이 골격이 나머지 본안 전담의 틀이 됩니다.

박보검 님, 골격 잡았습니다. 두 건 모두 '구상금 민사소장'을 모태로 정리합니다. 다만 먼저 한 가지 전제 정리부터.

전제 확인: "본안 분야분리 9종"의 전체 목록은 제 쪽에 확정본이 없습니다. 아래 (1)은 우리 현 파이프라인(서울신용보증재단·구상금→인접 채권회수 계열)의 실제 수요를 근거로 배열한 것이고, 9종 마스터 목록과 대조해 빠진 분야가 있으면 보정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확인 필요]**로 두겠습니다.


(1) 파일럿 우선순위 — 본안 서면, 수요순

수요 판단 기준: ① 현 의뢰처(재단)에서 발생하는 사건 볼륨, ② 구상금 소장과의 요건사실·증거구조 인접도(전이 학습이 빠른 순), ③ 패턴 정형성(자동화 ROI).

순위 서면 유형 수요 근거 모태와의 인접도
1 민사 소장 — 구상금청구 첫 제품·전담 가동 중. 압도적 1순위 모태 본체
2 민사 소장 — 대여금/양수금청구 재단 외 금융·채권 의뢰 확장 시 즉시 발생. 요건사실 거의 동형 매우 높음(원금+약정/법정이율 구조 동일)
3 민사 답변서·준비서면(피고 측 다툼 대응) 구상금 사건의 상대방 항변(보증채무 부존재·소멸시효·일부변제) 대응. 소장 1건당 반드시 발생 높음(소장 요건사실의 거울상)
4 지급명령 신청서(독촉) 다툼 없는 구상·대여 사건의 1차 회수 루트. 소장보다 양식 단순·볼륨 큼 높음(소장 청구취지/원인 축약형)
5 민사 소장 — 보증채무금/구상보증청구 연대보증인·재보증 구조 사건. 당사자 다수·연대관계 처리가 핵심 높음(모태의 다수피고 모듈 재사용)
6 공시송달·보정 대응 서면 주채무자·연대보증인 소재불명 다발. 회수 실무의 상수 중간(절차 모듈)

파일럿 권장 범위: 1~5번 (5종). 6번은 5종 안정화 후 편입 권장. 이 5종은 요건사실·증거구조가 모태에서 80% 이상 전이되어 전담 1인격이 무리 없이 커버합니다.

[확인 필요]: 9종 마스터 목록에 가사·행정·형사 계열 본안이 포함된다면, 그것들은 증거구조가 이질적이라 별도 전담으로 떼야 합니다(전이 안 됨). 본 파일럿 5종은 "채권회수 민사 본안" 단일 클러스터로 묶이는 게 핵심입니다.


(2) 전담 인격 1명 설계 골격 — '민사 소장(구상금)' 기준

4모듈에 들어갈 핵심 항목입니다. 이 틀이 나머지 본안 전담의 표준이 됩니다.

① 요건사실 모듈

청구원인의 뼈대. 요건사실론 5축(식별·분배·층위·수준·금기)에 따라 "어떤 사실이 증명되어야 청구가 서는가"를 고정한다.

구상금청구의 표준 요건사실(이 순서가 청구원인 골조):

  1. 보증위탁/보증계약의 성립 — 재단이 주채무자의 신청에 따라 신용보증서를 발급한 사실
  2. 주채무(피보증채무)의 존재 — 주채무자가 금융기관과 체결한 여신거래(대출)와 그 잔존채무
  3. 보증사고의 발생 — 주채무자의 기한이익 상실·연체 등 대위변제 사유
  4. 대위변제의 이행 — 재단이 금융기관에 보증채무를 현실 변제한 사실·금액·일자
  5. 구상권의 발생·범위 — 대위변제 원금 + 약정 지연손해금(약정이율, 없으면 법정·소촉법 이율) + 비용
  6. 연대보증인의 책임 — 연대보증계약 체결 사실 → 주채무자와 부진정/연대 책임 관계

각 요건사실마다 대응 증거 슬롯을 강제 매핑(④모듈과 연결). 요건사실 미충족 항목은 [입증 흠결] 플래그.

② 관할·당사자적격 모듈

소장이 "어느 법원에, 누구를 상대로" 적법하게 제기되는가.

  • 원고 적격: 신용보증재단(대위변제로 구상권 취득한 보증인) — 변제자대위 근거 명시
  • 피고 적격·구성: 주채무자(제1) + 연대보증인(제2 이하). 다수피고 시 연대/분할 책임 구분 강제
  • 토지관할: 피고 보통재판적(주소지) / 의무이행지(지참채무→원고 주소지 특칙) / 합의관할(여신·보증약정상 관할합의 조항) — 증거에서 관할합의 조항 추출해 우선 적용
  • 사물관할: 소가 산정(청구금액) → 단독/합의부 자동 분기
  • 소가·인지·송달료 산정 슬롯

③ 법정양식·서식코드 모듈

결과물이 법원 제출 규격에 맞는가.

  • 소장 4부 구성: 당사자 표시 → 청구취지 → 청구원인 → 입증방법
  • 청구취지 주문 문구집(주문문구집 스킬 연동): "피고들은 연대하여 원고에게 금 ○○○원 및 이에 대하여 ○년 ○월 ○일(대위변제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 단일/다수피고·약정이율 유무별 표준문구 분기
  • 지연손해금 기산일 규칙: 원칙 대위변제일, 소촉법 이율 적용구간(소장부본 송달 다음날~) 자동 분리
  • 서식코드/표지: 사건유형 코드, 인지·송달료 납부 표시, 증거목록(갑 제○호증) 자동 채번
  • [IMG:] 마커 처리(증거사본 첨부 위치) — 베니모어 레퍼런스 방식 준용

④ 증거-사실매핑 모듈

모태의 핵심 자산. 증거 한 장 → 요건사실로 연결하는 추적표.

요건사실 필요 증거(갑호증) 추출 데이터
보증계약 성립 신용보증서, 보증위탁계약서 보증번호·보증금액·일자·당사자
주채무 존재 여신거래약정서, 대출거래내역 대출원금·약정이율·기한이익상실일
대위변제 이행 대위변제증서, 정산·이체내역 대위변제금·변제일·금융기관
구상권 범위 구상금 산출내역서 원금·지연손해금·비용 내역
연대보증 연대보증계약서 보증인 인적사항·보증범위
  • 각 셀은 증거→사실 단방향 추적(증거 없는 사실 생성 금지). 누락 시 [추가 증거 필요] 자동 표기
  • 금액·날짜·계좌·당사자명은 증거 원문 그대로 인용, 불명확 시 [확인 필요]

골격의 재사용 설계 (나머지 본안 전담으로 확장)

이 4모듈은 틀은 고정, 내용물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다른 본안에 이식됩니다:

모듈 고정(틀) 분야별 교체(내용)
① 요건사실 요건사실론 5축 + 청구별 표준요건사실 표 청구유형별 요건사실 세트
② 관할·당사자 원·피고 적격, 토지/사물관할 산정 로직 분야별 관할특칙·당사자 구성
③ 법정양식 4부 구성·주문문구집·채번 분야별 서식코드·주문 패턴
④ 증거-사실매핑 증거→사실 단방향 추적표 분야별 증거 카탈로그

민사 소장에서 ②③④의 로직 골조가 그대로 가고, ① 요건사실 표만 청구유형별로 갈아끼우면 대여금·양수금·보증채무금이 즉시 커버됩니다(파일럿 1~5번이 한 인격으로 묶이는 이유).


[확인 필요 항목]

  • 본안 9종 마스터 목록 — 상기 (1)을 9종과 대조해 누락/이질 분야(가사·행정·형사) 분리 여부 결정
  • 파일럿 범위 5종 vs 6종(공시송달 편입 시점)
  • 전담 인격 1명이 답변서(피고 측, ③번)까지 겸할지, 답변서는 별 인격으로 둘지 — 요건사실의 "거울상" 작업이라 겸임 가능하나 사고관점이 반대라 판단 필요

[다음 단계 제안]
파일럿 1순위(구상금 소장)는 이미 가동 중이니, 이 4모듈 골격을 현 구상금 워크플로에 라벨링해 역추출하면 검증된 표준틀이 즉시 나옵니다. 2순위(대여금/양수금)로의 전이 테스트가 골격 일반화 검증의 첫 관문입니다.